ChatGPT와 함께 걷는 18.6km의 역사, 조선시대 금위영 대장이 되어 한양을 순찰하다.
📖 대학 시절, 유홍준 교수님의 『나의 문화유산 답사기』를 통해 “역사 현장을 직접 걷는다”는 것의 매력을 처음 느꼈습니다. 언젠가 나만의 방식으로 역사적 공간을 기록해 보고 싶다는 생각, 이번 시리즈를 통해 실현해보려 합니다.
🔍 왜 이 시리즈를 시작했는가?
최근 유홍준 교수님이 한 방송에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역사 현장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고, 잊고 있던 열정이 되살아났습니다. 다만, 철저한 준비 없이 걷는 길은 단순한 소풍이 될 뿐. 그래서 이번엔 진지하게 기획했습니다.
🤖 AI와 함께하는 이유는?
사전 조사부터 지도 제작, 이미지 변환까지 방대한 작업을 도와줄 조력자로 ChatGPT를 선택했습니다. 그 덕분에 다음과 같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:
- 🗺️ 서울 위성 지도에 한양도성길을 표시한 결과
👉 지도 보기 - 🧭 조선 후기 지도(참고 이미지)
👉 옛 지도 보기 - 🖼️ 답사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조선 후기풍으로 변환한 AI 이미지
- 🧾 AI 이미지 생성의 역사적 참고 기반
- 시대: 조선 후기 (정조~철종 무렵)
- 주인공: 금위영 대장
- 상황: 반란군이 한양도성 침입을 시도한다는 첩보를 받고 성곽 순찰에 나섬
- 장소: 창의문 → 숙정문 → 백악산 → 혜화문 → 흥인지문 → 숭례문 → 소의문
- 도입부: “을해년 가을, 창의문 북측 성벽을 통해 내습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가 접수되었다…”
- 이미지 구성: 실제 사진 + AI 조선풍 변환
- 역사 설명: 창의문의 기능, 이괄의 난, 수구문과의 관계 등
- 탐색조 vs AI 대화 예시
🧑✈️ “저 돌탑은 시신을 감추기 위한 것인가?”
🤖 “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백성들이 하나씩 올려놓던 기원탑입니다…”
현대 사진 1

AI 조선풍 이미지 1
현대 사진 2

AI 조선풍 이미지 2
현대 사진 3
AI 조선풍 이미지 3
현대 사진 4

AI 조선풍 이미지 4
🧭 시리즈의 세계관 설정
💡 기획 아이디어 요약
가상의 조선시대 탐색조 시점 + 실제 사진 + AI 전환 이미지 + 역사 + 허구를 융합하여 독자가 ‘역사 속에 들어간 느낌’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
| 구성 요소 | 내용 |
|---|---|
| 📷 실제 사진 | 제가 직접 찍은 도성길 현장 사진 |
| 🎨 AI 변환 이미지 | 조선 후기 스타일의 세피아톤/목판화풍 변환 |
| 📚 역사 이야기 | 각 지점의 유래, 사건, 기능 요약 |
| 🧑✈️×🤖 대화 | 가상의 탐색조와 AI 간 Q&A 삽입 (예: “이 돌탑은 뭔가?”) |
🗂️ 1편(예정): 창의문
✍️ 마치며
이제 조선의 군관이 되어 도성 길을 따라 걸으며, 도시의 어제를 상상해보는 여행을 시작합니다.
시리즈는 조선시대 세계관을 바탕으로 각 지점의 역사와 현실을 교차해 전달할 예정입니다.
다음 글: [창의문편] Coming soo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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