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영상 초보자다. 그동안 글은 써서 온라인에 올려본 적은 있지만, 유튜브나 틱톡에 영상을 게시한 건 이제 한 달도 되지 않았다. 편집도 이제 막 시작한 수준이다.
하지만 지금은 ‘종합 크리에이터’의 길을 걷고 있다. 그리고 그 옆에는 AI가 함께하고 있다.
이번 실험은 특별했다. 내가 다루는 콘텐츠가 “썰 시리즈”나 “정치사극+해설”류라서 더 까다로웠다. 단순한 캐릭터 일관성을 넘어, 스토리 흐름과 시대적 분위기에 맞는 배경 이미지까지 일관성이 필요했기 때문이다.
🎬 실험에 사용한 AI 도구 조합
- ChatGPT – 시나리오 기획, 전략 구상, 대본 작성
- Vrew – AI 더빙 및 자막 포함 영상 초안 제작
- Gemini (제미나이) – 전체 대본 공유 후 이미지·동영상 제작 협의
- Google Flow – 프롬프트 기반 영상 제작 (세부 컷 단위)
- Canva / CapCut – 마무리 편집 및 썸네일 제작
- Deevid – 킬샷, 썸네일, 핵심 장면 보조용 (선택적 활용)
📌 AI 영상 제작 흐름 정리
- ChatGPT로 콘텐츠 주제 정리 및 대본 초안 작성
- Vrew로 더빙과 자막 포함 영상 초안 생성
- Gemini를 통해 전체 맥락 기반으로 이미지·동영상 협의
- Google Flow에서 각 구간별 컷 영상 생성
- Canva/CapCut으로 편집, Deevid로 킬샷·썸네일 추가
이 흐름은 단순히 도구 조합이 아니다. 각 도구가 언제, 어떤 목적으로 쓰여야 하는지를 명확히 정리하고 실험한 결과다. 덕분에 콘텐츠 품질은 올라갔고, 시간과 비용은 줄었다.
물론 시행착오도 많았다. 여러 이미지 및 영상 생성 AI를 시험해 보고 좌절도 많이 겪었으며, 비용도 제법 들었다. 하지만 이 조합으로 방향을 잡은 것에는 만족한다.
Flow는 한글 인식이 약해 영어 프롬프트로 대응해야 하고, 크레딧 충전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지만 다른 도구들에 비해 비용 효율성이 높다.
무엇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고 협의할 수 있는 구글 Gemini + Flow 조합은, 분명한 가능성과 만족도를 보여줬다.
이제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다. 나만의 제작 흐름이 생겼고, AI와 함께 영상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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